[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재욱과 박민영이 로맨틱한 키스를 했다.
29일 방송된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라이언 골드(김재욱)과 성덕미(박민영)은 립스틱 키스를 했다.
성덕미가 화장을 하자, 라이언 골드는 지긋이 바라봤다. 그러다가 라이언 골드는 자신이 직접 립스틱을 발라준다고 했다. 라이언 골드는 섬세한 손길로 입술을 발라줬다.
이어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에게 “관장님은 제가 해줄게요”라면서 다가갔다. 그리고 입맞춤을 했다.
두 사람의 로맨틱한 키스는 점점 진해졌고,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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