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강희가 신작촬영 중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나 아직 팬들 남아있나. 뭐라도 올리기. 미안하다. ‘굿 캐스팅’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헬멧을 착용한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본격 액션 연기를 앞둔 듯 무장한 차림의 그는 유쾌한 포즈와 표정으로 특유의 4차원 매력을 뽐냈다. 트레이드마크인 동안미모도 여전했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SBS ‘굿 캐스팅’은 오는 2020년 3월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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