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구구단 세정이 멤버 샐리의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 2020’ 참가를 응원했다.
세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샐리야 넌 더 빛나야 마땅한 사람이야. 더 잘해낼 거고 더 빛날 거라 믿어”라는 글과 함께 샐리의 ‘창조영 2020’ 공식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응원해 류시에닝. 사랑해 샐리이잉”이라는 말을 덧붙여 샐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창조영 2020’은 중국판 프로듀스 시리즈로 불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창조 101’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엑소 출신 루한과 타오,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멘토로 활약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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