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유했다.
신수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 D+41.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화보 촬영에 한창인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 차림의 신수지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신수지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신수지는 HQ+ ‘야간개장’과 E채널 ‘노는 언니’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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