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필립과 리즈 위더스푼이 딸 에바 필립의 생일을 축하했다.
라이언 필립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에바 필립과의 과거 사진들을 올렸다.
리즈 위더스푼도 마찬가지. 리즈 위더스푼은 “우리 딸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너의 엄마가 된 건 행운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라이언 필립과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2006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에바 필립과 아들 디콘 필립을 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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