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예진, 정해인 주연의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포상 휴가를 떠난다.
20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오는 29일 2박 3일 간 일본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특히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도 참석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해, 14회에서 7.2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마지막회에서는 6.7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던 남녀가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연상연하’ 트렌드를 이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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