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7월 컴백을 예고했다.
골든 차일드(Golden Child) 측은 20일 멤버 최보민, 봉재현의 개인 티저 2장을 공개했다. 샤프한 소년미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새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는 골든 차일드의 팬클럽 이름이다.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골든 차일드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발매 이후 5개월 만의 컴백. 오는 7월 4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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