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예비부부 김동현 송하율이 11년 교제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김동현 송하율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의 어머니는 아들 내외의 집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10년을 기다렸다. 두 사람이 결혼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11년의 교제 동안 김동현과 송하율은 무려 10번의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던 바.
송하율과 예비 시어머니는 사이좋은 고부로 송하율은 김동현과 헤어졌을 때도 시어머니와는 다정하게 안부를 주고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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