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워너원이 11월 마지막 주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워너원은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97회에서 ‘봄바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워너원은 제니의 ‘솔로(SOLO)’와 1위 대결을 벌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후보들이 소개됐다. 트와이스 다현 사나 모모가 MC를 맡아 후보들의 무대를 소개했고, 이들의 소개에 따라 남자 신인상, 여자 신인상, 남자 그룹상, 여자 그룹상, 남자 가수상, 여자 가수상 등 부문에 오른 후보들의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지난주부터 스페셜 방송 편성으로 인해 생방송을 멈춘 상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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