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진영이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배진영은 12일 고등학교 졸업 기념 교복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약 27만 명이 동시 시청했으며, 1억 3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배진영은 “오늘 드디어 졸업을 했다. 시원섭섭하다. 성인이 돼서 좋기도 한데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 친구들과 추억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며 졸업 소감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워너원 형들도 단체 채팅방에서 저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해줬다”고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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