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의 ‘꽃기운’이 살아난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5월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 ‘꽃기운’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개최한 ‘여행’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썸 탈꺼야’, ‘여행’ 등의 대표곡들을 선곡한다.
이에 앞서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4월 2일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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