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64주 연속 파워를 보였다.
15일 아이돌차트 측은 “지난 13일까지 집계된 6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만 30895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278명), 뷔(방탄소년단, 33890명), 정국(방탄소년단, 19757명), 라이관린(15750명), 하성운(14608명), 박우진(AB6IX, 11576명), 진(방탄소년단, 857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104명), 민현(뉴이스트, 5767명)이 높은 득표를 얻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아이돌차트가 생긴 시점부터 64주 연속 평점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를 설립을 발표하며, 7월 솔로 컴백을 알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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