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런닝맨’이 뉴질랜드에 떴다.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그림 같은 ‘뉴질랜드’ 풍경 속 멤버들의 행복한 모습이 포착됐다.
하하와 양세찬이 ‘국민추천프로젝트 – 1%의 어떤 곳’ 벌칙인 ‘뉴질랜드-네비스 스윙’을 수행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며, 여행 동반자로 김종국과 송지효가 함께 했다.
지난주 벌칙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사진이 실시간으로 SNS에 올라 화제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에서 그림 같은 풍경 속에 행복해하는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것도 잠시, 하하와 양세찬은 눈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인생 엽사(?)를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네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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