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감성 일기장을 쓴다.
11일 윤지성 측은 새 앨범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 시크한 분위기 등을 보였다.
지난 2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윤지성은 이번 앨범에 일기장처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낼 예정. 본인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취지.
윤지성은 오는 25일 새 앨범을 발매한 후 오는 5월 4일과 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L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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