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김재욱이 오랜만에 최윤으로 돌아온 모습을 공개했다.
24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욱은 성당 앞에서 눈을 감은 채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연했던 OCN 드라마 ‘손 the guest’의 최윤 신부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리운 사자” “최윤사자” “최신부 또 성당갔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욱은 tvN에 방영중인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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