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가 요정 같은 매력을 뽐냈다.
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숲의 요정..인 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이트계열 쉬폰소재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쪽으로 빗어 내린 까만 웨이브 헤어와 백옥 피부가 어우러져 요정美를 발산했다.
예뻐도 너무 예쁜 이유비의 모습에 배우 이시영은 “오와”라며 감탄했고, 팬들 또한 “디즈니에서 백설공주로 캐스팅 하고 싶겠네”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기 전?” “아니 공주야?”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유비는 SBS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기도원 소녀로 특별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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