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를 뽐낸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 아련미를 발산한 그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이지아는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팬들은 “천사다” “너무 좋아” “그저 공주님 “아름답다” “진짜 예뻐”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지아는 ‘펜트하우스’의 주동민 감독이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에서 처음 도전하는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한다. 드라마의 주축 멤버들 신은경, 엄기준,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도 함께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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