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신영과 이계인의 공진단 전쟁이 재 발발했다.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김신영과 이계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7년째 다이어트 중이라며 한층 홀쭉해진 냉장고를 공개했다. 눈길을 끈 건 다양한 건강식품들.
그 안에는 공진단도 있었다. 앞서 이계인의 냉장고에서 공진단이 발견된 가운데 둘 사이엔 갈등(?)이 싹텄던 바.
자신의 공진단을 줄 수 없다고 버텼던 이계인과 달리 김신영은 “난 드릴 수 있다”라고 흔쾌히 말하는 것으로 통 큰 면면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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