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업텐션이 완전체로 나선다. 멤버 우신의 합류가 9개월 만에 이뤄진다.
업텐션은 첫 번째 정규 앨범 ‘INVITATION’ 발매를 선언했다. 새 타이틀곡 ‘CANDYLAND’로 10인조 컴백을 알렸다.
멤버 우신은 지난해 6월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우신은 9개월 만에 팬들 앞에 나선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아홉 멤버들이 초대장을 받고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초대장을 가지고 ‘CANDYLAND’로 입장한 업텐션은 실루엣만 드러나는 남자와 마주했다. 이는 곧 우신으로 예상된다.
업텐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NVITATION’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OP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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