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스텔라장이 6개 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뇌섹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선 싱어송 라이터 스텔라장이 출연,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어 스텔라장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5년 전 방청객으로 온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방청객으로 있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스텔라장은 “11년 정도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중1때부터 그곳에서 공부했다. 스케치북 보는 낙으로 살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스텔라장은 6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들었다는 MC의 말에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영어, 불어, 한국어 정도다. 그 외에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를 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6개국어로 부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유희열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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