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비주얼이 등장했다.
7일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측은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PLEASE?’ 개인 프로필을 공개했다. 멤버 엑시와 보나가 그 주인공.
에뉩니온(ενυπνιον, 꿈) 유닛의 멤버로 두 사람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화려한 불빛 속에서 맑은 아름다움을 뿜어냈다.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13인조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컴백에는 중국 멤버 3인이 활동에서 제외, 10인조로 축소된다.
우주소녀의 새 앨범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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