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기희현이 홍보대사와 MC 역할을 해냈다.
7일 다이아 소속사 측은 “기희현이 ‘안양 국제 청소년영화제’ 개막식 MC로 나섰다. 지난 8월 ‘무비아띠’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희현은 진행자로 낙점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희현은 ‘안양 국제 청소년영화제’의 MC로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보였다고. 본인 역시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부추겼다.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오는 11월 7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K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