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믿고 보는 배우 현빈 특집으로 펼쳐지는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tvN ‘사랑의 불시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정주행한다.
21일 방송되는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사랑의 불시착’의 리정혁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유진우를 연기한 현빈의 모습을 되짚어본다.
‘사랑의 불시착’은 깨알 관전 포인트를 알려주는 ‘하모지(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로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불시착’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양희화 의상 감독이 직접 리정혁 군복과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 비 콘티, 뉴’ 코너로 정주행 가이드를 선보인다. ‘투 비 콘티, 뉴’는 단 한 사람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코너다.
극 중 그라나다를 첫 방문한 순간부터 마지막 시점까지의 순간을 유진우의 시선으로 정주행한다. 특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MC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불쓰고 정주행’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O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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