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민도희가 얼굴보다 더 큰 모자를 쓰고 한껏 귀여움을 나타냈다.
2일 민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민도희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커다란 모자를 쓰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시크한 표정 속에서도 사랑스러움을 나타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민도희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사교-땐스의 이해’와 JTBC & 플레이스트 V 오리지널 웹드라마 ‘인서울’ 등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민도희는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으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민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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