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연하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남성지 GQ 러시아 6월 호 커버를 장식,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커버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장에 선 제니퍼 로페즈는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보디라인의 뒤태를 드러낸 채 뒤를 돌아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과거 18살, 17살 연하의 남자들과 교제하고 데이트를 즐겼던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6살 연하의 메이저리거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GQ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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