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이영은-한승연이 ‘원데이 힐링트립’으로 뭉쳤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는 이영은-한승연이 OLIVE TV ‘원데이 힐링트립’에 출연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들은 SNS를 통해 가장 핫하다는 먹거리를 시작으로 귓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이어 캔들 테라피, 서울 근교 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몸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소찜질 그리고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튜브 보트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힐링 코스들을 추천해주며 달콤한 시간을 선사했다.
‘원데이 힐링트립’은 그녀들이 제안하는 하루 동안의 마법 같은 휴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정뿐만 아니라 이영은-한승연의 상큼 케미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번 주에는 또 어떤 힐링 일정을 선물해 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OLIV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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