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친구 다니엘이 제주도 여행에 드디어 합류했다.
22일 방송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친구 다니엘이 제주도에 도착해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여행의 첫날 여권을 가지고 오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던 친구 다니엘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제주도로 향했다. 친구 다니엘은 셀프캠을 통해 “지금 당장 제주도로 떠날 거야”라며 제주도 여행에 기대하는 마음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친구 다니엘은 공책에 한글을 써가며 한국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한국 여행보다 향상된 한국어 실력에 앞으로 제주도 여행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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