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가 폭풍 성장했다.
유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양~! 이런맛 첨이야~! 최고~! #37개월딸 #로희 #37monthold #lohee #체리홀릭 She loves cher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희는 체리를 먹고 있는가 하면, 그 맛에 깜짝 놀라 엄지 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못 알아 볼 정도로 더욱 예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지난달 임신 4개월째이며, 가을께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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