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댄서 나대한과 아이돌 이의진이 ‘썸바디’에 떴다.
23일 Mnet ‘썸바디’가 첫 방송됐다.
마지막 남성 멤버로 댄서 나대한이 출현했다. 나대한은 캐나다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한 이력의 소유자. 최근엔 한국으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나대한은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다. 내 마음은 열려 있다. 잘 봐 달라”며 당부를 남겼다.
아이돌 이의진 역시 ‘썸바디’에 도전장을 냈다. 이의진은 5인조 아이돌 빅플로의 멤버다.
이의진의 밝은 에너지에 이수정 이주리 등 여성 출연자들은 “프로 느낌이 있었다” “상큼한 에너지가 있더라”며 호감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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