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미역으로 촉감놀이를 즐기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샘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가 촉감놀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샘해밍턴은 벤틀리 욕조에 미역을 넣어주며 촉감놀이를 즐기도록 했다. 미역을 맛보고 촉감을 즐기며 벤틀리는 신이 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빠 샘은 미역으로 벤틀리의 머리카락을 만들어줬다.
지드래곤부터 드라마 ‘추노’의 장혁과 오지호, 조세호까지 닮은꼴로 소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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