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승환이 늦둥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선 김승환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승환의 아들 김현 군은 대장암 극복 후 44살에 얻은 귀중한 늦둥이다.
이날 김승환은 건강관리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이는 아이들에게도 잊지 않고 강조하는 것.
특히나 김승환은 김현 군의 식습관과 생활방식 등을 철저하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환의 아내는 “평소 남편이 잔소리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매일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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