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김소연이 한가위 보름달을 독특하게 맞이했다.
김소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입체 감상이 가능한 전시회를 간 것으로 보인다.
김소연은 다양한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활용한 달맞이가 재미를 안겼다.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