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새 신랑 주상욱이 결혼계획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지난 25일 배우 차예련과 웨딩마치를 울린 주상욱에 신동엽은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주상욱은 “빨리 아이를 갖는 게 소원인가?”라는 질문에 “지금 당장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빨리 낳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7살차이. 박수홍의 어머니는 “좋은 나이다. 그런데 박수홍은 어린 사람을 좋아하더라”고 한탄,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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