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폐암 3기를 선고받은 배우 신성일이 심경을 토로했다.
오늘(6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영화배우 신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일은 “아침에 기침을 하는데 피가 나오더라. 그래서 병원을 찾았다. 이상하다고 해서 검사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그렇게 폐암 3기를 선고받았다는 것. 신성일은 “그동안 건강에 대해 자만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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