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엄친딸 세 자매가 ‘문제적 남자’에 떴다.
15일 tvN ‘문제적 남자’에선 최유리 최유나 최유솔 자매가 출연했다.
이들은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 엄친딸 자매들이다. 첫째 최유리 씨가 4개 국어에 능한 외국 항공사 사무장이라면 둘째 최유나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대기업 사원이다. 막내 최유솔 씨의 경우 슈퍼모델 대상 출신의 재원.
이날 세 자매가 뇌풀기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 가운데 문제적 남자들은 “우리에겐 고정 멤버가 필요하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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