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박서준의 미모가 세계적으로 통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박서준은 자유시간을 만끽했다.
산골 마을을 찾은 박서준이 잠시 휴식을 취한 가운데 한 관광객이 다가왔다. 영국인인 그녀는 박서준과 사진을 찍고 싶다며 살갑게 말을 걸었다.
그녀는 또 박서준이 배우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며 “아주 미남이다”라고 극찬했다.
해리슨 포드는 77세의 할리우드 명배우다. 이에 박서준은 “아, 웃긴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한다”라며 폭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