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걸까.
2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복수의 외신은 “저스틴 비버가 금발의 비키니 미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목요일, 뉴욕 외곽에서 수영을 즐겼다. 이때 금발의 비키니 미녀가 등장했다는 것. 저스틴 비버와 의문의 여성은 서로 포옹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한다. 다만 이 여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는 4일 아리아나 그란데의 맨체스터 자선콘서트에 참여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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