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스 켄, 라비가 남자 볼링 부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서는 볼링 결승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빅스(라비, 켄)와 아이돌아이(양세형, 신동)이 결승전 대결을 펼쳤다. 빅스 라비는 “5번 연속 스트라이크를 쳐서 결승에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두 팀은 팽팽한 대결을 펼쳤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격차가 벌어졌다. 결국 빅스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아이돌 육상대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