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럼블피쉬 최진이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최진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50일. 열일하는 윤 아빠 팔뚝”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최진이의 아들이다. 최진이의 아들은 마치 아기천사와 같은 자태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진이는 지난 2017년 버즈 윤우현과 결혼, 지난 1월 득남했다. 윤우현은 5인조 밴드 버즈의 기타리스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최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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