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특별한 식목일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출연했다.
윤상현의 꿈은 아이들과 함께 집 정원에 푸른 나무를 심는 것이다. 날이 풀리고, 이 꿈을 이루고자 윤상현이 두 딸과 정원으로 나갔다.
메이비와 아들 희성 군은 쌀쌀한 날씨를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다.
데님 소재의 작업복을 차려 입은 세 부녀는 묘목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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