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햇빛을 등진 채 낮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남다른 비주얼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의 반려견인 로스코도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여유로워 보인다”, “둘 다 건강하길 바란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도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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