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류준열과 닮은 아들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96회는 ‘오늘 하루도 러블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정주리의 아들 3형제와 만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정주리는 붕어빵 외모의 세 아들과 함께 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배우 류준열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를 지녔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5세 도윤이, 3세 도원이, 지난 3월 태어난 막내 도하까지 정주리의 3형제와 윌벤져스까지 5형제가 한자리에 모였다. 샘 아빠는 일일 유치원 선생님이 됐다”고 소개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6시 25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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