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박보람의 신곡을 추천했다.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람의 새 디지털 싱글 ‘못하겠어’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제프 벤자민은 “최근 집에 머물며 위로의 노래로 듣고 있는 사랑스러운 발라드”라며, “추천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보람의 새 디지털 싱글 ‘못하겠어’는 이별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박보람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적재와 스트링 편곡가 이나일이 함께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화이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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