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달 해체한 걸 그룹 스텔라의 멤버였던 소영의 오싹한 사진이 팬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추가 이미지가 공개됐다.
29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한 사진엔 속옷을 입고서 의자에 앉은 채 의식을 잃은 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어둠이 깔린 배경에서 소영의 모습은 오싹한 공포물을 연상케 한다.
다만 소영이 최근 스텔라 해체 이후 첫 행보로 뮤직비디오로 발탁된 사실이 있어, 이와 관련된 이미지컷이 아니냐는 추측이 떠오르고 있다.
스텔라는 데뷔 7년여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소영은 해체 하루 뒤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편지를 공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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