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팔로우미9’ MC 장희진과 전혜빈이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15일 방송하는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 장희진과 전혜빈이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팔로우미9’ 8회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을 맞아 MC들이 원데이 클래스를 주제로 특별한 셀프 카메라를 준비한다.
특히 장희진과 전혜빈은 30대 중반으로, ‘팔로우미9’ 1회부터 결혼에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이 두 사람의 관심은 6회 웨딩 특집에서 폭발했다.
전혜빈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들을 보며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서라도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혀 주변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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