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뮤직뱅크’ 1위로 7관왕에 올랐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청하 ‘벌써 12시’와 세븐틴의 ‘홈’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는 세븐틴에게로 돌아갔다.
세븐틴 멤버들은 “감사하다. 팬들 덕분에 얻은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코요태, 온앤오프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뮤직뱅크’에서는 ATEEZ, CLC, FAVORITE, N.Flying, SEVENTEEN, VERIVERY, 그레이시, 네온펀치, 네이처(NATURE), 노태현, 블랙식스, 소리, 온앤오프 (ONF), 우디(woody), 우주소녀, 임팩트, 재한(스펙트럼), 조문근밴드, 체리블렛 (Cherry Bullet), 코요태가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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