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희애가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중. 완벽한 스타일의 마무리는 Stylist 윤기가 디자인한 슈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화이트 수트 차림의 그는 균형 잡힌 몸매와 여유 넘치는 미소로 여배우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희애는 오는 2020년 3월 방영 예정인 JTBC ‘부부의 세계’로 복귀한다. 김희애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6년 방영된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이후 4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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