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오정세가 다시 한 번 신경전을 벌인다.
7일 SBS ‘스토브리그’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백승수(남궁민 분)와 권경민(오정세 분)이 결재 사안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백승수는 흔들림 없는 자세와 눈빛으로 권경민을 바라보고 있고, 권경민 또한 밀리지 않는 기세로 백승수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이 대립각을 세우게 된 이유는 7일 오후 10시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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