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새론이 ‘도시어부’ 게스트론 최초로 슈퍼배지를 획득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선 일심동체 붕친대회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김새론은 이경규와 ‘붕어 아저씨’로 팀을 이뤄 붕어 낚시에 도전했던 바. 그 결과 27cm의 토종 붕어를 낚으며 붕친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김새론은 ‘도시어부’ 게스트론 최초로 슈퍼배지를 획득했다. 이는 4년의 땀방울이 담긴 쾌거.
당당하게 배지를 단 김새론은 “오늘은 내가 딱히 한 게 없지만 ‘도시어부’ 시즌1부터 3까지 함께하면서 슈퍼배지를 받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시어부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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