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언어끝판왕 조승연이 ‘문제적 남자’에 떴다.
조승연은 17일 tvN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승연은 무려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끝판왕이다. 이에 전현무는 “대기실을 지나다 알베르토와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하는 조승연을 봤다”라며 일화도 전했다.
이어 조승연은 박경과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언어능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조승연 외에도 정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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